'우리도 대장금처럼'…
대륙이 반한 이영애의 마사지기 '리파'
2009년 글로벌 론칭이 된 리파는 '넥스트 K뷰티'로 꼽히는 뷰티 디바이스 업계의 강자로 꼽힌다.
백금으로 도금된 둥근 롤러볼에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 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탄력과 붓기 개선,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굴곡진 얼굴은 물론이고 몸에도 밀착되는 사용감과 목욕 중에 이용하면서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마사지 볼의 개수와 크기, 미세 전류량에 따라 부위별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그만큼 인기가 있다.
리파는 지난달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7년 700만 대 판매고를 올린 지 1년 만에 300만 대를 팔아 치우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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